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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실질 성장률

    • 2분기 성장률 -3.3%…1998년 외환위기 이후 '최저'

      2분기 한국경제 성장률이 -3.3%로 떨어졌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여파로 수출이 직격탄을 맞은 여파다. 한국은행은 23일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(GDP)이 전 분기대비 마이너스(-)3.3%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. 외환위기 때인 1998년 ...

      2020.07.23 08:05

       2분기 성장률 -3.3%…1998년 외환위기 이후 '최저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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